[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유니클로(UNIQLO)는 국제 수선의 날을 맞아 ‘리유니클로(RE.UNIQLO) 수선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4~16일 총 5회에 걸쳐 명동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선 워크숍에서는 순환 패션 플랫폼 ‘재니들’을 통해 사전 모집한 참가자들과 직접 가져온 옷을 수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자투리 천을 덧대는 아플리케(Appliqué),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수 기법인 사시코(Sashiko), 구멍 난 부분을 메우는 수선 기법인 다닝(Darning)으로 회차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첫 회에는 아티스트 최유정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최유정은 직접 가져온 옷을 수선해 보고, 다른 참가자들과 옷을 오래 입는 방법과 수선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보람 유니클로 지속가능성 파트 담당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옷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옷의 선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리유니클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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