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가수 김장훈.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중학교 축제 출연료를 받지 않고 사비로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사연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주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칼국수 맛집을 방문한다.

이날 전현무는 ‘숲튽훈 사건’ 이후 달라진 근황을 묻자 김장훈은 “오히려 자리를 잡았다. 공연 때 10대들도 많이 온다”며 젊은 팬층이 늘었다고 밝힌다.

이어 김장훈은 “대학 축제는 3개가 들어왔는데 중학교 축제는 6개나 들어왔다”며 “근데 내가 또 병이 도져서 애들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중학교 축제 출연료도 마다한 채 사비로 장학금까지 전달하는 사연을 밝혀 또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강균성은 14세 연하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는 “몇 주 전에 프러포즈를 마쳤다”며 예비 신부를 배려해 준비한 특별한 프러포즈 이야기를 전한다.

결혼 이야기가 이어지자 강균성은 “내 다음 결혼 주자는 현무 형일 것 같다”고 예상하자 김장훈은 “순서 상관없이 난 빠질 거다. 확률상 난 결혼을 못 한다고 봐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김장훈은 1991년 데뷔 후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난 남자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누적 기부액이 210억원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기부 천사’로도 불리고 있다.

“감방서 만났으면 호되게 혼쭐”…고영욱, ‘팬티 3일’ 기안84 위생 저격

“감방서 만났으면 호되게 혼쭐”…고영욱, ‘팬티 3일’ 기안84 위생 저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위생 관념을 지적했다. 14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만약 이런 녀석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3205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