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커머스가 지난 9월 한 달간 전국 골프존마켓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 골프클럽과 골프공의 판매 순위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남성용 클럽에서는 테일러메이드, 여성용에서는 젝시오의 강세가 이어졌다. 특히 젝시오는 여성용 클럽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오랫동안 이어온 인기를 재확인했다.
남성용 드라이버와 우드는 테일러메이드 Qi4D가 각각 판매 비중 26.1%, 23.4%로 1위에 올랐다. 유틸리티는 테일러메이드 Qi35(20.0%), 아이언은 브리지스톤 V300 9(18.3%)가 가장 많이 팔렸다.
여성용은 젝시오 XXIO 13이 드라이버(31.4%), 우드(30.4%), 유틸리티(34.0%), 아이언(34.5%) 등 전 부문을 석권했다. 젝시오는 2024년 2월 판매 순위에서도 여성용 4개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골프공 판매 1위는 타이틀리스트 2025 PRO V1·V1X(28.6%)가 차지했다. 브리지스톤 26 TOUR B(9.8%), 테일러메이드 26 Tour Response Stripe(9.4%)가 뒤를 이었다.
골프존커머스는 “실제 판매 데이터를 참고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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