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5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개장 7분여 만에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뒤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4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0.95포인트(4.68%) 내린 5727.86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선물은 5.25% 하락한 894.60을 나타냈다.
뒤이어 오전 9시17분23초 코스닥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13포인트(5.72%) 내린 776.75를 기록했다. 코스닥150 선물은 6.54% 하락한 1311.7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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