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 확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홈쇼핑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식사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TEAM 나눔런치’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 참여 부담을 낮추고 팀 단위 활동을 통해 동료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참여팀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직원들의 호응도 높았다.
첫 활동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됐다. IT부서 임직원 9명이 참여해 공주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찹쌀떡 200개를 만들었다. 찹쌀떡은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됐다.
앞으로도 매월 2차례 정기 운영하면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과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ESG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반찬 나눔 활동인 희망수라간으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반찬 7만7000여개를 지원한 바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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