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포츠의 날 포스터
2026 스포츠의 날 포스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맞아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에서 385개 출품작 가운데 14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은 김채은 씨, 학생부 대상은 부산 데레사여고 학생팀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15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다.

운동 참여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튼튼머니’ 특별 행사도 마련했다. 12일부터 18일까지 주 3회 이상 운동하고 퀴즈에 참여한 회원 중 8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5만명에게 특별포인트 1000점을 지급한다.

경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는 16~18일 약 5000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체험 축제가 열린다. 플래그풋볼과 미니 골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24일 경기 용인에서 전자총 체험 강습회를, 대한테니스협회는 25일 제주 서귀포에서 가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모든 국민이 자신의 여건과 관심에 맞는 스포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