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환경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구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제3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을 열고 오는 11월 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물다양성, 생태계 보전,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생물‧환경과 관련된 분야이며,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조작·제작할 수 있는 체험형 교구를 대상으로 한다.

생물‧환경 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접수기간 내 교구설명서와 교수‧학습지도안을 공모전 운영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도 등의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작 4점이 선정되고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1점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점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에는 각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생물·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교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