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18일 부산도시철도 센텀시티역 개최

부산-마쓰야마 무료 왕복 항공권 이벤트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에어부산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에어부산은 오는 17~18일 이틀간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대합실에서 열리는 ‘2026 항공여행마켓’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 항공여행마켓’은 국제선 항공 여객 수요 확대 및 지역 항공·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에어부산은 행사가 처음 시작된 2020년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행사에서 일본 에히메현과 함께 김해공항에서 단독 운항하고 있는 ‘부산-마쓰야마’ 노선을 집중 홍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캡슐 뽑기, 경품 룰렛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마련되었으며, 경품으로 마쓰야마 무료 왕복 항공권 및 항공권 할인쿠폰과 함께 키캡 키링, 에어부산 후드티 등 다양한 굿즈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항공여행마켓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관광 및 항공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다음 달 11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에도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오후 10시 5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다음 날 오전 7시 05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과 함께 동계 시즌 고객 수요와 여행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노선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노선 다각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