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SFNET 본사 인사본부 관계자가 14일 영진전문대 본관 300호에서 AI글로벌IT과 1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일본 ISFNET 본사 인사본부 관계자가 14일 영진전문대 본관 300호에서 AI글로벌IT과 1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일본 글로벌 IT대기업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구 영진전문대를 방문, 기업설명회와 학년별 면담 등 다양한 채용 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일본 글로벌 IT 전문기업 ㈜ISFNET 관계자들은 이날 대학을 방문해 협약 학과인 컴퓨터정보계열 AI글로벌IT과 학생들과 만나 기업 및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인재 발굴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허옥인 ISFNET Korea 대표를 비롯해 일본 본사 인사본부 채용부의 와카미야 슌 채용부 부부장과 마쯔우라 히로유키 신졸채용 1과 담당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오전 10시 대학에 도착해 주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학과 교수진과 미팅을 갖고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전에는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그룹 면담을 진행해 회사의 사업 분야와 취업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이후 2학년 학생들과는 일대일 면담을 통해 개별 역량과 진로 등을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채용 상담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담을 추가로 진행하고 3학년 ISFNET 지원자를 대상으로 그룹 면담을 실시하는 등 학년별 특성과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춘 채용 활동을 펼쳤다.

ISFNET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와 솔루션, IT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중국·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