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사진)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운전면허 소지자다. 기존에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서울시 교통카드 20만원을 지원했으나 15일부터는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함께 차량 양도 또는 폐차를 완료한 경우 서울시 교통카드 20만원에 강북구 교통카드 20만원을 더해 총 4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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