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놀(NOL) 선출시…16일 공식몰서 판매
자녀 시즌패스 무제한 발급 등 가족 맞춤 혜택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26/27 동계 시즌을 앞두고 혜택을 강화한 비발디파크 스키장 시즌패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패스는 스키·보드 장비 렌탈 50% 할인, 강습 20% 할인, 스노위랜드 30% 할인, 직영 식음업장 10% 할인 등의 혜택을 담았다.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사용 가능한 워터파크 할인권, 주중 객실 예약 우대권을 각 6매씩 추가로 지급한다.
스마트·프리미엄·리미티드 3종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상품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48개월 이상 19세 미만 자녀는 인당 발급비 5만원만 지불하면 시즌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인원에도 제한이 없다. 오션월드·삼악산케이블카 무제한 입장, 스노위랜드 5회 입장, 음료 10잔 및 추가 서비스 무료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시즌패스를 발급받은 자녀에게도 부대시설 무료 입장과 스키·보드 렌탈 및 강습 할인이 적용된다.
리미티드 시즌패스는 프리미엄과 동일한 혜택에 소노캄 비발디파크 객실 1박 투숙, 전용 주차장 1대 이용을 추가했다. 로커 포함 상품으로만 출시된다. 기본형인 스마트 시즌패스에는 오션월드·삼악산케이블카 1회 무료 입장이 포함된다.
시즌패스 중 로커 포함 상품은 오는 14일부터 놀(NOL)을 통해 먼저 판매한다. 16일부터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판매한다. 다음 달 15일까지 특가, 그 이후에는 정상가로 판매한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슬로프 길이 6784m로 수도권 인근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초보자부터 최상급자를 아우르는 10개면의 슬로프를 갖췄고, 1만5000평 규모의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있다. 비발디파크는 스키장과 스노위랜드를 순차 개장하고, 스키학교 강습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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