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지난해 금상 이어 올해 ‘프래티넘’ 수상

해진공이 ‘2025 엘에이시피(LACP) 비전 어워즈’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해진공이 ‘2025 엘에이시피(LACP) 비전 어워즈’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5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엘에이시피(LACP) 비전 어워즈’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과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발간하는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기관 커뮤니케이션 성과물을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해진공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메시지 명확성 ▷보고서 구성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창의성 ▷표지 디자인 ▷첫인상 ▷재무 정보 ▷정보 접근성 등 8개 평가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총점 99점을 획득하며, 2024년 금상(Gold) 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으로 수상 등급을 한 단계 높였다.

해진공은 또 전 세계 출품작을 대상으로 상위 100개 기관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톱 100‘에서 49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출품작 가운데 6위, 국내 공공기관 중 2위​에 올랐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