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이 롯데카드와 손잡고 골프 이용객을 위한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골프존은 롯데카드와 금융·골프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5일 ‘골프존 롯데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골프존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골프존 손장순 신규사업본부장과 롯데카드 최문석 제휴사업본부 상무 등이 참석했다.
제휴카드는 골프존파크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골프 관련 업종에서도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골프존 G멤버십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최근 6개월간 롯데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제휴카드 고객에게 G멤버십 필드멤버십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양사는 골프존이 주최하는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스폰서십을 비롯해 골프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손장순 본부장은 “스크린골프는 물론 필드 골프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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