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TYM]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TYM]

북미기계딜러협회 ‘골드 레벨 어워드’ 수상

종합만족도 5.13점…8개 제조사 중 최고점

12개 평가 항목 모두 평균 웃돌아…9개 항목 최상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북미 트랙터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 가운데 국내 농기계 업체는 TYM이 유일하다.

TYM은 종합만족도에서 7점 만점에 5.13점을 받아 평가 대상 8개 제조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업계 평균 4.24점보다 0.89점 높은 점수다. 지난해에도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한 TYM은 올해까지 2년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세부 평가에서도 12개 항목 모두 업계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중 9개 항목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NAEDA는 약 4000개 회원 딜러를 대상으로 제품 품질과 공급, 부품 서비스, 보증, 소통 등을 평가한다.

TYM은 북미 시장에서 딜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신규 조립 거점을, 조지아주에 서비스·부품 통합 거점을 구축해 현지 물류 및 사후관리 체계를 확충했다.

TYM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북미 딜러 네트워크가 직접 인정한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