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출시 상품 선봬…온쇼페 기간 프로모션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중국 대표 패션 플랫폼 ‘포이즌(POIZON)’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이즌은 정품 검수 기반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이다. 먼저 롯데온 포이즌 스토어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호카 등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미발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중국 라이징 브랜드 리닝(Li-Ning)도 입점한다. ‘적토끼’라는 별명의 리닝의 고성능 맥스 쿠션 러닝화 ‘레드 헤어 9 울트라’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온의 쇼핑 대축제 ‘온세상 쇼핑 페스타’ 기간인 오는 21일까지는 포이즌 론칭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상품에 9%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스토어 찜 및 첫 구매 고객 대상 할인·무료배송 쿠폰도 지급한다.
전경두 롯데온 B2B팀장은 “롯데온 30주년을 맞아 고객이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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