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트랜스 포머’ 여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섹시 아이콘’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40세의 나이에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을 전격 개설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업계에서는 월 수백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네 아이의 엄마인 메간 폭스는 최근 온리팬스 스타일의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을 만들었다.
폭스는 팬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점 영상과 사진, 게시물을 제공하고 직접 메시지도 나눌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단순 입점이 아닌 온리팬스의 공동 창업자인 팀 스토클리와 손잡고 해당 플랫폼의 공동 소유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들은 수십 년 동안 다른 사람이 플랫폼이나 대중, 이미지를 소유한 상태에서 ‘시각적 노출이 곧 권력’이라는 말을 들어왔다”며 “여성이 이 세가지를 모두 소유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폭스의 유료 서비스 오픈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플랫폼이 오픈되자마자 접속이 폭주해 서버가 전면 마비되기도 했다.
이에 폭스는 “여러분들이 계속 사이트를 고장 내고 있다. 복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메간 폭스의 해당 페이지 월 구독료는 19.99달러(약 2만7000원)이며, 건당 18달러에서 88달러에 달하는 유료 결제 콘텐츠도 함께 운영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메간 폭스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고려할 때 월 수백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급부상했다.
그는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이혼 후 래퍼 머신건 켈리와 교제하며 딸 사가 블레이드 폭스베이커를 낳았다. 현재는 결별해 홀로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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