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6일 울산 지역 어르신 대상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 예방법 안내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BNK경남은행이 울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자산 보호를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13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을 찾아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하고 금융사기 유형별 특징과 피해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날 금융교육 전문 강사인 BNK경남은행 울산도시공사영업소 김덕원 소장은 타인의 계좌에 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악용해 계좌의 지급정지를 유도하는 통장 묶기 수법,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이 잘못 입금됐다며 반환을 요구하는 금융사기 수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동영상을 통해 금융사기 실례를 보여주면서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각 사례별로 설명했다.
BNK경남은행은 16일에도 울산남구시니어클럽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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