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정부청사 지식재산처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
13일 대전정부청사 지식재산처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오는 23일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증인·참고인 추가 출석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산자위는 지난 7일 홈플러스 사태에 따른 입점 상인 피해 등을 묻기 위해 김 회장을 중소벤처기업부 국감 증인으로 불렀다. 그러나 당시 김 회장은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불출석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이날 ‘솔라시도 기업도시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이기승 BS그룹 회장도 이달 22일 열리는 산업통상부 종합감사 증인으로 다시 채택했다. 이 회장도 앞서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병원 입원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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