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메디힐 골프단이 후원 선수 손예빈과 함께 신성고에 주니어 육성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손예빈이 프로골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도를 아끼지 않은 모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예빈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모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메디힐 골프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예빈은 신성고 재학 시절 국가 상비군에 발탁되었으며 이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도 선발되는 등 여자 아마추어 골프계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메디힐 골프단 관계자는“선수의 성장에는 모교와 지도자들의 가르침이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선수 후원과 함께 후배 선수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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