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버거킹은 오는 14일 블랙 트러플을 활용한 신제품 ‘블랙 트러플치즈 버거(사진)’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트러플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춰 개발했다. 트러플 번과 트러플 치즈, 트러플 소스를 적용해 트러플 특유의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직화 방식으로 구운 와퍼 패티와 구운 버섯으로 풍미를 추가하고, 반숙 계란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제품 외관도 블랙 트러플을 연상시키는 검은 색상의 번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또 노란 반숙 계란, 구운 버섯 등이 어우러져 재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도록 했다.
제품은 내년 1월 5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1만700원, 세트 1만2900원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조사에서 확인된 트러플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며 “트러플 특유의 향과 직화 패티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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