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나눔 전달식 개최
더에이치오에프, 뷰티 제품 기부해
지역 소외계층 위한 상생 프로젝트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뷰티·퍼스널 케어 기업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물품 기부에 나섰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더에이치오에프가 어르신들을 위해 1억30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가꾸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선세럼, 앰플패드, 토너 등 화장품 3종 총 6246개로,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에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지원됐다.
㈜더에이치오에프는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제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선 ㈜더에이치오에프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에게 스스로를 가꾸는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에이치오에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물품 기부는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데에도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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