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에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9월 중간보고를 거쳐 10월 1일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도 정책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핵심 단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각 실·국장과 직속부서장이 2027년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보고했다. 기존의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확대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국장과 직속부서장뿐 아니라 전 부서장과 동장까지 참석해 부서별 정책 방향과 핵심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시흥시 전체가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정의 밑그림을 함께 공유하고, 모든 부서와 동이 한마음으로 시흥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정책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부서별 2027년 연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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