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최근 오승환 특임교수와 지니어스장학회 장기진 이사장을 초청해 난임의료산업학과(학과장 구덕본) 방문 행사와 재학생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오승환 특임교수와 장기진 이사장은 IT공과대학에 위치한 난임의료산업학과를 방문해 학부생 실습실을 둘러보고 지니어스장학회 후원 현판식 및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대 난임의료산업학과는 2026년 신설된 국내 유일의 난임의료산업 특성화 학과로 지니어스장학회는 학과 신설과 함께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후원을 시작했다.
장기진 이사장은 현판식에서 학생들에게 “여러분이 걷고 있는 길은 난임 가족들에게 새 생명의 기쁨과 희망을 찾아주는 숭고하고 가치 있는 여정”이라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학과 방문 행사 이후에는 대구대 재학생 및 교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한 ‘DU문화지대’ 명사 초청 특강 이어졌다.
강단에 선 오승환 특임교수는 ‘오승환의 멘탈(부제: 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쉽다)’을 주제로 40분간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강연장 입구 화이트보드에 사전 수집된 학생들의 질문 포스트잇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오승환 특임교수는 “국내 유일의 난임의료산업 특성화 학과인 이곳에서 첨단 기술 습득과 AI 기반 생식의학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가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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