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5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2일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발전수익은 주민 소득과 복지 향상에 활용된다. 지역 내 소비와 공동체 사업에 재투자된다.
정부는 올해 700곳 이상, 2030년까지 3천 곳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공모 초기부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 시군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사업을 지원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3차 공모에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와 컨설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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