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부터 총 2000만원까지 가입
선착순 5000억원 한도 판매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은행이 슈퍼SOL 이용과 첫 급여 거래를 연계해 최고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SOL에 처음 접속하거나 신한은행으로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고객당 총 2000만원까지다. 한도 내에서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하면 된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다. 슈퍼SOL 첫 로그인일부터 6개월 이내에 가입하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직전 6개월간 신한은행 급여이체 이력이 없는 고객이 가입 후 3개월 이상 건당 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슈퍼SOL 첫 로그인 시점과 관계없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급여입금 조건까지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4%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은행권이 앱 이용과 급여이체를 연계한 우대금리 상품으로 신규 고객의 주거래 전환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SOL 이용과 첫 급여 거래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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