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나나가 가수 겸 배우 탑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탑과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지 9일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야외의 한 공간에서 밝은색의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 나나는 화이트 컬러 니트와 브라운 컬러 치마를 매치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일 나나는 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를 받았다. 이후 그룹 ‘빅뱅’에서 탈퇴했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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