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장기고객 5000명 초청
LG유플러스가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위해 마련한 가을 나들이 행사에 모집 인원의 9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12일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화담숲 초청 행사(사진)에 총 4만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열린다. 초청 대상은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멤버십 VVIP 고객으로, 지난달 통합 앱 ‘U+one’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인 화담숲을 활용해 장기고객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연인·친구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당일에는 화담숲 곳곳에 5개의 스탬프 존이 운영된다. 고객들은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으며, 모든 스탬프를 완성하면 화담숲 기념 마그넷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화담숲 내 주요 명소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진행요원을 배치해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담숲 방문 사진이나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우 기자
w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