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MADE BY YOU & 90’ 팝업 운영

차량 관람·구매 상담·경품 추첨 진행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서울 강동구 강동 더 리버몰에서 운영한 볼보 순수 전기 플래그십 팝업 전시 ‘MADE BY YOU & 90’에 ‘ES90’이 전시된 모습. [코오롱오토모티브 제공]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서울 강동구 강동 더 리버몰에서 운영한 볼보 순수 전기 플래그십 팝업 전시 ‘MADE BY YOU & 90’에 ‘ES90’이 전시된 모습. [코오롱오토모티브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전개하는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서울 강동구 강동 더 리버몰에서 운영한 볼보 순수 전기 플래그십 팝업 전시 ‘MADE BY YOU & 90’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강동 더 리버몰 1층에서 열렸으며, 행사 기간 7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강동 더 리버몰은 이케아 강동점이 입점한 복합쇼핑몰로, 주말 나들이와 쇼핑 수요가 꾸준한 강동권 대표 생활 거점이다.

코오롱오토모티브는 전시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일상 공간에서 볼보의 전동화 플래그십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전기 플래그십 SUV ‘EX90’과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이 전시됐다. 방문객들은 두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볼보 세일즈 컨설턴트로부터 차량 구성과 구매 관련 안내를 받았다. 차량 구매 상담과 함께 방문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ES90은 볼보 최초로 800V 전기 시스템을 적용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으로, 지난 7월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트윈모터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520㎞를 주행할 수 있다. EX90은 볼보의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SUV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ES90과 함께 국내 전동화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내세운 차량이다.

코오롱오토모티브 관계자는 “고객이 머무는 일상 공간에서 볼보가 추구하는 전동화의 방향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다양하게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987년 국내 최초로 BMW를 수입·판매한 이래 현재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딜러십과 전국 100여 개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론칭한 코오롱 인증중고차와 최근 인수한 오토허브셀카를 통해 중고차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