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백화점이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유럽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외벽에 대형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그간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만 외벽 광고를 허용해 왔다. 국내 기업이 이곳에 광고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까지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3층에서 열린다. ‘김해김(KIMHĒKIM)’, ‘리이(RE RHEE)’, ‘라이(LIE)’, ‘프리터(FRITUR)’, ‘더일마(THE ILMA)’ 등 5개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유럽 현지 고객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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