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MBC]
박서진[MBC]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성형수술에 1억원을 썼다고 고백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성형 전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여동생과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 남매는 단원 김홍도의 ‘씨름’을 재현한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무대 준비를 위해 씨름꾼 더미를 직접 제작했다.

박서진의 동생은 완성된 씨름꾼 더미에 박서진의 본명인 ‘박효빈’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장난을 걸었다.

박서진이 자신의 이름을 붙이지 말라고 발끈하자, 동생은 더미의 얼굴이 “오빠의 과거 모습과 닮았다”며 박서진을 놀렸다. 방송은 실제 박서진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 판단에 맡겼다.

박서진은 “내가 이렇게 생겼냐. 다른 이름 없냐”며 볼멘소리를 했지만, 동생은 물러서지 않았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비포&애프터를 비교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고, 제가 쓴 비용을 따지면 1억이 넘는다”라고 했다. 그는 눈, 코, 치아, 모발이식 등 여러 부위를 수술했다며, 수술 안 한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귀와 눈알”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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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