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온갖 모욕을 가하고 있다며 이는 사법부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질타했다.

장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증인 선서를 강요하고 위헌적 질문을 퍼부었다”면서 “ 이는 명백한 삼권 분리 위반이며, 의회 내란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인카드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 “ 법가의 달인은 이재명 대통령이다”라고 반박했다.

특히 “민주당이 대법관 재제청 문제의 진상을 밝히려 한다면, 김민기 판사가 아니면 안 된다고 버틴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므로 조희대 대법관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출석시켜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 민주당이 대법원장에게 온갖 모욕을 가하고 있는데, 이는 대법원장 개인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모욕이며,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장대표는 또 “(조희대 대법관이” 마지막으로 할 일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하는 것이다”면서 “국민을 믿고 하루라도 빨리 재판을 재개하라”라고 촉구했다.

“군대 안 갑니다” 여파 결국…‘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 병역특례 폐지’ 법안 나왔다

“군대 안 갑니다” 여파 결국…‘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 병역특례 폐지’ 법안 나왔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 금메달에 따른 병역 혜택과 관련,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5927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