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들기름막국수 리뉴얼…문어 토핑 더해
선전 신규 취항 기념 비빔밥 2종도 특별 판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이 시그니처 메뉴를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취항을 기념해 기내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기내 먹거리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라운지온보드’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들기름막국수를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문어 토핑’이다. 고소한 들기름과 담백한 메밀면의 조합에 쫄깃한 문어를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파라타항공은 앞서 선보인 시그니처 전복라면이 승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대표적인 기내 인기 메뉴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이번에는 들기름막국수를 새롭게 단장해 차별화된 먹거리 선택지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월 9일 인천~중국 선전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사전 주문 기내식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라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월·화·목·금요일) 운항할 예정이다.
10월 한 달간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고기비빔밥과 두부비빔밥 등 비빔밥 2종을 기존 1만8900원에서 9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 가운데 고기비빔밥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판매량에서 꾸준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메뉴이다.
김광수 파라타항공 기내커머스팀 대리는 “기내에서 보내는 시간 역시 여행을 구성하는 중요한 경험인 만큼 파라타항공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들기름막국수와 선전 취항을 기념해 준비한 비빔밥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오는 12월 중 주 2회(월·금요일) 운항하는 등 여객 편의 제고 및 브랜드 접점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y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