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부패방지·준법경영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부패방지·준법경영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금품수수, 부정 청탁 등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준법경영시스템은 조직의 법적·윤리적 의무 준수와 관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준법 경영 국제표준이다.

해진공은 2024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 취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해당 인증을 유지하고, 준법경영시스템을 신규 취득하면서 기존 부패 방지 중심의 관리체계를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영역으로 확대했다.

해진공은 그동안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발굴·점검하고, 관련 법규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를 지속해서 반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 전 임직원 대상 맞춤형 윤리·청렴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