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전면 유리 손상도 점검 후 복원

사고차 패스트 레인·카 워시 신규 추가

31일까지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

[BMW 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사고 수리 전 과정의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사고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비스를 확대·강화한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은 사고 발생 이후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고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고차 케어 프로그램이다. BMW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이 BMW 공식 수리 가이드와 오리지널 부품을 기반으로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사고 이전 수준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존에 제공되던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와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에 더해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 ▷사고차 패스트 레인 ▷카 워시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스톤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전면유리 손상을 점검 후 복원 수리하는 서비스다.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 등에 따라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복원 가능한 경미 손상까지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서비스가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단, 손상 정도에 따라 복원이 어려운 경우 전면유리 교체가 권장될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 또는 램프 교체가 필요한 사고 수리 건을 우선 처리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차량 출고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사전 점검 후 확정되는 서비스이며 적용 여부와 예상 일정은 차량 상태와 추가 손상 여부, 부품 수급,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 워시 서비스는 사고 수리를 마친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외관 세차 서비스로, BMW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이 수리 완료 후 차량 외관의 오염을 제거해 보다 쾌적한 상태로 차량을 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총 수리비 200만원 이상인 자차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부품 및 공임과 부가세를 포함해 할인 전 전체 수리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전면유리 교체 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사고 수리 고객이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뢰도 높은 수리 품질과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고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전기차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구조 교육을 돕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부산광역시소방재난본부가 개최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했다. 교육용 차량 제공은 2년 연속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기차인 더 뉴 BMW iX3와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투입했다.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