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 참여한 영국팀 청소년들이 LG CNS 체험 부스에서 자율주행 로봇 교구를 직접 코딩해 주행시키고 있다. [LG CNS 제공]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 참여한 영국팀 청소년들이 LG CNS 체험 부스에서 자율주행 로봇 교구를 직접 코딩해 주행시키고 있다. [LG CNS 제공]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LG CNS는 지난 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2017년부터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국제 로봇 대회다. 올해는 190여 개 국가 청소년 대표팀이 참가해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로봇 설계·제작 역량을 겨룬다.

이번 행사에서 LG CNS는 글로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T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지니어스’ 기반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 참여한 페루·나미비아·영국팀 청소년들이 LG CNS 부스에서 로봇 체험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 참여한 페루·나미비아·영국팀 청소년들이 LG CNS 부스에서 로봇 체험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청소년들은 자율주행 로봇 교구를 직접 코딩해 주행시키며, LG CNS의 글로벌 사업을 체험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한국 미션에서는 로봇 기반의 물류 설비 작동, 미국에서는 양품 수거해 피킹 로봇으로 전달하는 공정, 싱가포르에서는 보안 인증을 거쳐 송금하는 스마트 금융, 그리스에서는 카드 태깅으로 버스를 출발시키는 스마트 교통을 체험한다.


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