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베이직 2종…공식 채널 및 제휴 서비스에 적용

[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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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빗썸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전용 서체 ‘빗썸고딕’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빗썸고딕은 오리지널(Original)과 베이직(Basic)으로 구성됐다. 두꺼운 획과 정돈된 무게중심, 꽉 찬 네모꼴 형태를 적용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개발 과정에서는 활용 범위를 넓혀달라는 사내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글자의 기울기와 굵기 등을 조정했다.

빗썸은 향후 외부 행사와 공식 유튜브 채널, 제휴 서비스 등에 새 서체를 적용할 계획이다. 무료 폰트 플랫폼 ‘눈누’에도 등록해 배포 경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한글날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빗썸 서체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서체를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폰트들을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빗썸은 최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기업은 지난 2022년부터 매 분기마다 헌혈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k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