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목송산업개발㈜이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제14회 제대군인주간(10월 5~11일)을 맞아 7일 목송그룹 교육장에서 ‘2026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이고 고용 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해 제대군인의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심사를 거쳐 24개 기업이 신규 인증을, 24개 기업이 재인증을 받았다. 목송산업개발은 2019년 호남에서 유일하게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이번까지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3년 단위로 이뤄진다.
목송산업개발은 주택관리와 기계설비, 경비·미화, 근로자 파견, 소독업 등을 운영하는 목송그룹의 주력 자회사다. 지금까지 제대군인 120여명을 고용했으며, 현재 25명이 근무하고 있다. 2024년 9월에는 제대군인의 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제대군인은 군 조직에서 체득한 리더십과 근면·성실한 자세, 업무 추진력, 책임감 등을 두루 갖춘 인재”라며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은 “제대군인의 투철한 책임감과 리더십은 기업 경쟁력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4회 연속 인증에 안주하지 않고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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