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매매센터 오픈 기념 영상 공모전 열어
생성형 AI 활용, 1분 이내 숏폼 영상으로 지원
우수작 6편 선정·최대 100만원 상금 지급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티카)가 부산매매센터 개소를 기념해 전국민 대상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참여 주제는 T car 부산매매센터 개소 홍보 영상이다. 부산매매센터를 직접 방문해 촬영하거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1분 이내 숏폼 영상이면 된다. 개인과 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롯데렌터카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필수 해시태그를 넣으면 된다.
롯데렌탈은 우수작 6편을 선정해 ▷1등(1명) 100만원 ▷2등(2명) 각 50만원 ▷3등(3명) 각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참가자 5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중 T car 공식 SNS 게시물과 개별 DM으로 안내된다. 제출된 작품은 T car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공모전 공지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중 발표한다.
이번 공모전은 T car가 지방 거점 확대를 통한 고객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개소한 부산매매센터를 알리고 지역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8월 T car의 네 번째 매매센터를 부산 남구에 열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경기도 부천, 경기도 용인에 이은 네 번째 오프라인 센터이자 수도권을 벗어난 첫 지방 거점이다.
T car는 부산감만자동차매매단지 내 350대 공간을 확보해 단지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센터 내부에는 T car 차량을 위한 정비 인프라가 별도로 구축됐다. 법정성능점검부터 상품화, 구매, 배송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입고 이후 절차를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5월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를 공식 출시했다. 여러 고객이 사용한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기업 임원 및 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중심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력 차량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출고 3~4년 이하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인기 차종이다. 업계 최초로 엔진·미션·제동장치 등 핵심 부품에 대한 6개월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한다.
T car를 선택하면 구매 후에도 차량 관리(Total car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년간 방문 점검과 엔진오일 교체가 포함된 차방정과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부산매매센터 오픈을 맞아 고객들이 T car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최근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종합점수 86.4점을 기록, 렌터카 부문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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