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혜자로운’ 브랜드 가치 확장

[GS2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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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편의점 GS25는 한글날을 맞아 간편식 브랜드 ‘혜자로운’ 전용 폰트 ‘GS혜자로운체’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GS혜자로운체는 혜자로운 브랜드 리뉴얼 과정에서 개발한 서체다.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의 혜자로운 상품을 선택했을 때 느끼는 기분 좋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서체는 개인과 기업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출처 표기 없이 인쇄물·광고·패키지 등 상업적·비상업적 용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폰트 파일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임의로 수정·변형해 재배포할 수 없다.

서체는 한글날인 9일부터 GS25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공개한다. QR코드로 연결된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혜자로운은 GS25와 배우 김혜자가 2010년 선보인 도시락에서 시작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으로 ‘혜자롭다’라는 표현이 가격 이상의 만족을 뜻하는 말로 확산됐다. 김밥·주먹밥·빵 등 다양한 먹거리로 확장한 혜자로운 브랜드는 올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5억4000만개를 돌파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혜자로운체 공개를 계기로 혜자로운이 고객 일상의 더 많은 순간에 직접 사용하고 경험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S2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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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