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7일 오후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중계문화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계문화공원 조성사업의 설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수준 높은 공원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이며, 중계2·3동 일대 2만2727.4㎡ 규모 부지에 광장, 수경시설, 운동기구, 문화공간 등을 새롭게 갖추는 공원 재정비 사업이다.
설명회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설계용역사의 실시설계안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소통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조성안을 면밀히 살피며 지역에 필요한 시설과 개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검토를 당부하며 “중계문화공원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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