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립순천대학교는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를 구성하고 최근 대학본부에서 제1차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총장 임용추천위는 교수 11명, 직원 5명, 조교 1명, 학생 1명, 외부인사 2명 등 총 20명으로 출범해 총장 선거 업무를 맡게 된다.
총추위는 앞으로 관할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 일정을 협의하고 선거인명부를 작성해 확정하는 한편, 합동연설회와 공개토론회 개최 등 차기 총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주요 절차를 진행해 12월쯤 차기 총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2022년 12월 8일 실시된 총장 선거에서 모교 출신 첫 총장에 당선된 이병운 총장의 임기는 내년 4월 말이다. 차기 총장 선거에는 교수 3~4명이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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