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4일간 광주ACC플라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광주별별마켓’을 열어 전남·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는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충장로와 동명동을 잇는 광주 ACC 일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벼룩시장 형태의 플리마켓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운영 중인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다 .
이들 기업은 초콜릿, 유자 스파클링, 베이커리, 음료·디저트, 부각, 전통주, 유제품, 컵과일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식품과 NFC 사주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였다.
현장에서는 제품 소개와 시식·체험, 소비자 의견 청취 등이 진행돼 참여기업들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상품 개선과 마케팅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
강정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로컬기업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 홍보와 시장 검증,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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