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시아 및 칸 기업광고제 수상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신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Why Fight Cold?’(사진)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칸 기업광고제는 일반 상업 영화제와 별도로 기업들의 우수 영상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광고제로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모비스의 이 다큐멘터리 영상은 5월 북미지역에서 5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텔리 어워즈 은상을 받기도 했다.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는 다큐멘터리와 오토모티브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총 20여분 분량으로, 전자식 제동시스템(EMB), 후륜조향시스템(RWS), 에어서스펜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섀시기술을 담당하는 연구원들의 개발 활동을 밀착 취재해 촬영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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