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글로벌 항공사’ 부문 3위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 3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전세계 8개국에서 발행되는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다. 1987년 창간 이후 매년 주관해 온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독자가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투표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여행업계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올해 수상 결과는 6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글로벌 항공사 부문 순위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7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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