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사진)는 2일 도봉구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도봉갑·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서울아레나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는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공간혁신 ▷교육·스마트동행복지 ▷주민주권·혁신행정 등 도봉대전환 5대 구정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15건에 대한 국·시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당정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산업 육성과 창동경제 활성화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그 경제적 효과가 도봉구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아레나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고 서울아레나 개관에 대비해 숙박·교통·관광 안내 등 기반 시설과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로 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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