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10월부터 매주 목요일 구청장, 동장, 주민이 함께 동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강동, 현장중심 현안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동별로 약 1시간 동안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포장·보도블록·교통시설물 등 교통·보행환경 ▷어린이공원 시설과 공원·녹지 등 생활환경 ▷담장·옹벽·공사현장 등 시설물 관리 ▷계절별 안전사항 ▷주민 생활불편 사항 등이다.
점검은 올해의 경우 우선 7개 동을, 내년 상반기에는 나머지 12개 동을 차례대로 찾아 총 19개 동을 빠짐없이 방문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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