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차이나, 결선 중계 MOU 체결

지난 9월 9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골프존 드라이빙레인지 히가시신주쿠에서 진행된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방송 중계 업무협약식에서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동사장(이하 왼쪽부터), 일본 골프 네트워크 키무라 히데유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9월 9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골프존 드라이빙레인지 히가시신주쿠에서 진행된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방송 중계 업무협약식에서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동사장(이하 왼쪽부터), 일본 골프 네트워크 키무라 히데유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 중국 법인 골프존차이나가 SBS골프와 일본 골프 전문 채널 골프 네트워크(GOLF NETWORK)와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결선 중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골프존차이나는 지난달 8일 서울 골프존타워서울에서 SBS골프와, 이튿날 일본 도쿄에서 골프 네트워크와 각각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대회 결선은 SBS골프와 골프존 유튜브, 스크린골프존TV, 일본 골프 네트워크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중국 스크린골프 시장 확대를 위해 2022년 시작된 대회다. 올해 총상금은 지난해의 두 배인 2000만위안(약 42억5000만원), 우승상금은 500만위안(약 10억5000만원)이다.

결선은 오는 12월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권역별 예선을 거친 프로·아마추어 골퍼 170명이 출전한다.

중국에서는 미구(Migu), 시나(Sina), 유쿠(Youku), 아이치이(iQIYI)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회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