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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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스토홀딩스가 이사회를 통해 3분기 보통주 1주당 96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배당액은 주당 940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약 2.1% 늘어난 수치다. 총 배당금은 약 502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6일이며, 배당금은 이달 내로 지급된다.

미스토홀딩스는 2025~2027년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한다는 방침에 따라 자사주 취득·소각, 배당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150억원 규모로 자사주를 취득했다.

미스토홀딩스는 2026~2027년 연평균 총주주환원율 40% 이상을 유지하고 연 1회 이상 자사주 소각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호연 미스토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분기배당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배당과 자사주 취득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