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오토랜드광주(공장장 문재웅)는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2026년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보건에 관한 우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아 오토랜드광주와 협력사가 자율적으로 협력하여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협력사의 재정상태, 지원 요청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도를 고려해 사내 협력사 7개사, 사외 협력사 7개사 등 총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외부 컨설팅 또는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한다.
위험성 평가에서는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위험성 평가 기업을 전수하고 실행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협력사 자체적으로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보건 물품 지원에서는 자동제세동기(AED)와 안전화, 보호장구 등 안전에 필수적인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해 협력사 현장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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