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40주년 특별 신제품’ 소비자 투표 배너 이미지 [농심 제공]
농심 ‘신라면 40주년 특별 신제품’ 소비자 투표 배너 이미지 [농심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소비자가 직접 고른 특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함께 개발한 두 가지 레시피를 공개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출시 제품을 결정한다. 레시피는 ‘신라면 치즈&된장’과 ‘신라면 해물&어묵’ 두 가지다. 두 제품은 에드워드 리 셰프의 요리 경험과 한국 음식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농심 연구진과 공동 개발했다.

신라면 치즈&된장은 치즈와 된장을 신라면에 접목한 제품이다. 치즈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에 된장의 구수한 맛을 더했다. 신라면 해물&어묵은 사골과 해산물, 야채를 활용한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어묵 풍미를 더했다.

온라인 투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뤄진다. 오프라인 투표도 준비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울 성수동 ‘신라면 분식’ 팝업에서 두 제품을 직접 맛보고 선택하는 현장 시식 투표를 실시한다. 선정된 제품은 오는 11월 말 정식 출시되며 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된다.


siuu@heraldcorp.com